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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민형과 배우 김석훈(오른쪽)이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궁금한 이야기 Y’ 10주년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2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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