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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찾은 서울시 관계자 '방역수칙 이행 점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06-06 13:00 송고 | 2020-06-06 13:01 최종수정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시덱스 2020·SIDEX 2020)'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 7000명 이상이 모이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긴급 집합제한명령을 내렸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행사장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에 한해 행사장 입장을 허용했다. 2020.6.6/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는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 7000명 이상이 모이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긴급 집합제한명령을 내렸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행사장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에 한해 행사장 입장을 허용했다. 2020.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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