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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빌딩에 입주한 삼성·서초·역삼 세무서에 건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앞서 이 건물에 입주한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에서 60대 신입 보험설계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11~20층이 폐쇄됐다. 2020.6.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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