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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촬영 녹화를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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