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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성동구의 한 PC방에서 이용객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1주일간 실내 시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시범 운영한다. 2020.6.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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