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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유족회장 "정의연 해체하라"
(인천=뉴스1) 이광호 기자 |
2020-06-01 14:22 송고 | 2020-06-01 14:23 최종수정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음식점에서 정의기억연대 해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1/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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