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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독립기념관, ‘5GX MEC 기반 AR/MR 에코뮤지엄’ 협약
(서울=뉴스1) |
2020-06-01 09:07 송고 | 2020-06-02 09:39 최종수정
SK텔레콤이 독립기념관과 ‘5G MEC 기반의 AR/MR 에코뮤지엄 구축’을 위한 5년간의 중장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은 다양한 실감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5GX 기반 역사테마 복합문화 체험관을 구축해 기존 박물관∙기념관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체험관은 SK텔레콤의 가상공간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각지에 있는 독립운동 거점을 인물과 에피소드를 연계한 증강현실로 구현할 예정이다. 사진은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에 증강현실을 비춘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0.6.1/뉴스1
photo@news1.kr
먼저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은 다양한 실감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5GX 기반 역사테마 복합문화 체험관을 구축해 기존 박물관∙기념관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체험관은 SK텔레콤의 가상공간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각지에 있는 독립운동 거점을 인물과 에피소드를 연계한 증강현실로 구현할 예정이다. 사진은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에 증강현실을 비춘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0.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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