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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대신 선수 얼굴'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20-05-31 15:18 송고 | 2020-05-31 15:43 최종수정
'마네킹 대신 선수 얼굴'
31일 오후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FC 서울은 지난 17일 광주 FC와 홈경기에서 성인용품으로 사용되는 인형을 홈 서포터즈석에 비치해 물의를 일으켰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FC서울 구단에 제재금 1억원의 징계를 부과했다.2020.5.3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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