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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2004년부터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이곳은 전년 대비 8.74% 상승한 1㎡당 1억9900만원(3.3㎡당 6억5600만원)이다. 29일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0.5.29/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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