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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수도권 지역 2주간 방역 강화 실시'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2020-05-28 16:13 송고 | 2020-05-28 16:20 최종수정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 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대본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대본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 향후 2주간 공공·다중 이용시설 이용 중단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5.28/뉴스1
presy@news1.kr
중대본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 향후 2주간 공공·다중 이용시설 이용 중단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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