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산업 > 전기전자

삼성동에 갇힌 '파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0-05-25 16:03 송고
삼성동에 갇힌 '파도'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파도'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한국의 초대형 사이니지 기술력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이 전광판은 삼성전자가 2018년 3월 22일 CJ파워캐스트,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설치한 것이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을 지나던 시민이 전광판에서 몰아치는 입체 파도 'Wave'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0.5.25/뉴스1


pjh2580@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