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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충남 태안군 신진항 해경 전용부두에서 중국인 6명이 밀입국 하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보트를 감식하고 있다. 2020.5.2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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