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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서 중국인 밀입국 이용 추정 소형 보트 발견
(서울=뉴스1) |
2020-05-24 16:15 송고 | 2020-05-24 16:17 최종수정
태안해양경찰이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일리포 해변에서 발견된 소형보트와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이 보트에는 중국인들이 타고 몰래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과 군 당국은 CCTV 확인 결과 보트에서 6명이 내려 해변을 가로질러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태안해경 제공) 2020.5.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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