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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첫 사망사고, 부랴부랴 중앙분리대 설치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2020-05-22 17:18 송고 | 2020-05-22 17:19 최종수정
지난 21일 전북 전주시 반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불법유턴 차량에 치여 숨진 가운데 22일 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되고 있다. 2020.5.22/뉴스1
Yks9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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