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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은영(래퍼 치타)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린 작품이다. 2020.5.18/뉴스1
rnjs337@news1.kr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린 작품이다. 2020.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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