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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막힌 항공업계의 미래는?'
(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2020-04-06 11:15 송고 | 2020-04-06 13:55 최종수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하늘길이 막히면서 항공업계의 미래가 어두워지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국제선 여객 수는 7만859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73만6366명)에 비해 95.5% 급감했다. 지난달 국내·국제선을 합한 항공여객 수는 174만3583명으로 지난 1997년 1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200만명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사진은 6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의 여객기 모습.2020.4.6/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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