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4·15 총선을 열흘 앞둔 5일 서울 종로구에 이낙연, 황교안 등 종로구에 출마한 각 당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0.4.5/뉴스1
neohk@news1.kr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