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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스루 선별진료소 보도하는 일본 외신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0-04-03 15:42 송고 | 2020-04-03 15:43 최종수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보도하는 일본 외신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일본 외신 기자가 도보 이동형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를 보도하고 있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에 대규모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서울 거주 해외입국자 전원을 진단검사하기로 했다.

하루 평균 약 1000명의 진단검사가 가능한 규모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확보하는 의사 인력 100여명과 서울시 의사회가 매일 지원하는 인력 등이 투입된다. 2020.4.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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