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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관위 '투표소 방역 철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0-04-02 14:50 송고 | 2020-04-02 14:51 최종수정
대구시선관위 '투표소 방역 철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일 오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 마련된 모의 투표소에서 전문방역업체 관계자가 투표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시연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139개 사전투표소와 총선 당일 631개 투표소에 대한 사전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투표소 내부 기표대를 수시로 소독하고 투·개표 사무원 전원 위생장갑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다. 2020.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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