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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 기대 日 아비간, 임상시험 실험 시작
(AFP=뉴스1) 이동원 기자 |
2020-04-01 16:30 송고 | 2020-04-01 16:37 최종수정
일본 정부가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성분명 파비피라비르)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승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30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중국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환자에게 아비간'을 투여했을 때 증상이 호전됐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보고됨에 따라 일본 내에서 아비간 임상시험을 확대하기로 했다.
© AFP=뉴스1
30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중국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환자에게 아비간'을 투여했을 때 증상이 호전됐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보고됨에 따라 일본 내에서 아비간 임상시험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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