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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봄을 맞아 새단장한 '봄바람 숭덩 잘라 당신 고달픈 날 드리고 싶네' 문구가 새겨진 서울꿈새김판이 걸려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4~17일 있었던 문안 공모를 거쳐 이유린(26)씨의 글귀를 선정했다. 2020.4.1/뉴스1
photolee@news1.kr
서울시는 지난 2월 4~17일 있었던 문안 공모를 거쳐 이유린(26)씨의 글귀를 선정했다. 2020.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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