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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울산 울주군 작천정 일대에서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 옆으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0.3.29/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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