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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곰 인형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 기자 |
2020-03-27 09:43 송고 | 2020-03-27 09:46 최종수정
26일 오후(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위해 이동금지령이 내려진 프랑스 파리의 한 상점 앞에 곰 인형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3.27/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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