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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퇴촌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020도쿄올림픽 개최 연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수촌 휴촌을 결정했다. 2020.3.26/뉴스1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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