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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대구, 경북의 지역아동센터 433개소에 오는 27일까지 긴급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2020.3.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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