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밤사이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총 1000명 넘어'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2020-02-27 11:13 송고 | 2020-02-27 11:36 최종수정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가 334명 늘어 총 확진환자는 1595명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334명 중 307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대구지역의 총 확진자는 1017명, 경북지역의 총 확진자는 321명으로 늘었다. 2020.2.27/뉴스1
presy@news1.kr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가 334명 늘어 총 확진환자는 1595명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334명 중 307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대구지역의 총 확진자는 1017명, 경북지역의 총 확진자는 321명으로 늘었다. 2020.2.27/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