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가수 채연이 26일 서울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살균 세정제 1,000개)을 기증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2020.2.26/뉴스1
pjh2035@news1.kr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