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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국회 의원회관 전면 출입문 폐문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0-02-24 16:29 송고 | 2020-02-24 16:31 최종수정
코로나19 경보단계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24일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면 안내실 출입문을 폐문하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0.2.2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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