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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카라반 활용해 중국인 유학생 임시격리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0-02-24 13:37 송고 | 2020-02-24 13:45 최종수정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학생회관 뒤쪽 대형주차장에서 관계자들이 중국 유학생 임시 격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성동구과 한양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임시격리시설 10실을 설치했다. 2020.2.24/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성동구과 한양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임시격리시설 10실을 설치했다. 2020.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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