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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마친 전광훈 '손 흔들며 차량으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20-02-24 13:36 송고 | 2020-02-24 13:39 최종수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차에 오르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손 흔들고 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의 총괄대표인 전 목사는 지난 1월1일 개최된 범투본 집회를 비롯해 여러 집회에서 자유통일당과 기독자유당을 지지해 달라는 발언을 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2020.2.24/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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