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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19 엄중 국면"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0-02-22 21:11 송고 | 2020-02-22 21:25 최종수정
정세균 "코로나19 엄중 국면"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국무총리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면서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 공간에 모이는 자리나 야외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2.2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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