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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근무 '한마음창원병원 폐쇄'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2020-02-22 13:04 송고 | 2020-02-22 13:16 최종수정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한 2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이 전면 폐쇄됐다. 추가 확진자 2명 중 1명은 이 병원에 근무하는 40대 여성 간호사로 확인됐다.2020.2.22/뉴스1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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