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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노인무료급식소 '비상'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02-22 12:13 송고 | 2020-02-23 11:38 최종수정
서울 종로구 원각사 노인급식소가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이 멎을 때까지 당분간 무료급식을 중단한다.
사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앞으로 무의탁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서 식사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는 운영을 계속한다. 2020.2.22/뉴스1
newsmaker82@news1.kr
사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앞으로 무의탁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서 식사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는 운영을 계속한다. 2020.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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