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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가운데), 고영한 전 대법관(왼쪽), 박병대 전 대법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법농단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2.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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