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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달리는 타다...법정 공방 끝에 '무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0-02-19 14:35 송고 | 2020-02-19 14:54 최종수정
도심 달리는 타다...법정 공방 끝에 '무죄'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가 합법이라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온 19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타다 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VCNC 박재욱 대표, 각 법인 등에 무죄를 선고했다.

타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전기사가 딸린 11인승 승합차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2020.2.1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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