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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공군 3호기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방역관계자들이 전용기에서 탑승객들의 짐을 내리고 있다.2020.2.19/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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