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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전막 시연회가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렸다. 3월22일까지 이어지는 이 연극은 간암 말기의 아버지(신구)를 떠나보내는 어머니(손숙)의 이야기를 다룬다. 2020.2.18/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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