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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 첫 공개된 돌고래 고장수, 엄마와 유영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020-02-18 16:31 송고 | 2020-02-18 17:01 최종수정
18일 오후 울산시 남구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태어난 돌고래 '고장수'(아래)가 어미인 '장꽃분'과 함께 유영하고 있다. 2017년 6월 13일에 태어난 꼬마 돌고래 고장수는 출생 당시 몸길이 120㎝, 몸무게 20㎏ 정도였으나, 생후 만 2년 8개월령에 돌입한 현재 260㎝에 218㎏으로 성장했다. 2020.2.18/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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