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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29번째·30번째 환자 부부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에서 종로구보건소 보건위생과 감염관리팀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2.18/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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