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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대신 편의점 가요'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0-02-17 15:12 송고 | 2020-02-17 15:22 최종수정
'마트 대신 편의점 가요'
1인가구 증가 등에 따른 소비 형태 변화로 편의점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로 뛰어오르며 대형마트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천565억 원, CU는 1천966억 원으로 두 회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507억 원으로 67.4% 줄어들어 GS25와 CU 모두에 뒤졌다. 사진은 17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편의점. 2020.2.17/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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