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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새보수당 합친 미래통합당 상징색은 ‘해피 핑크’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20-02-17 14:12 송고 | 2020-02-17 14:21 최종수정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이언주 전진당 대표, 박형준 통합신당 공동준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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