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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추위 서울…눈 쌓인 국회의사당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0-02-17 10:41 송고 | 2020-02-17 12:14 최종수정
기상청이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지붕에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2~-11도로 더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0.2.17/뉴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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