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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수용 안돼' 구호외치는 진천 주민들
(진천=뉴스1) 김용빈 기자 |
2020-01-29 15:28 송고 | 2020-01-29 17:30 최종수정
충북 진천군 이장단협의회 등 단체와 주민들이 29일 오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앞을 트랙터 등으로 봉쇄하고 우한 교민 수용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중국 우한 지역 교민 등을 전세기로 국내 송환한 뒤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 나눠 격리 수용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9/뉴스1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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