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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공포' 中관광객 한국서 ‘마스크 사재기’
(인천공항=뉴스1) |
2020-01-28 14:32 송고 | 2020-01-28 14:46 최종수정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여행자들이 한국에서 구입한 마스크를 비닐봉투에 가득담아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독자제공) 2020.1.28/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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