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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손발 잘랐다

(과천·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박지혜 기자 | 2020-01-23 13:23 송고 | 2020-01-23 13:24 최종수정
추미애, 윤석열 손발 잘랐다
법무부가 검찰 중간 간부인 차장·부장 검사급 인사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보좌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간 간부들을 대거 물갈이한 23일 오후 추미애(왼쪽)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과천 법무부청사와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각각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급) 257명, 일반검사 502명 등 검사 759명에 대한 인사를 다음달 3일자로 단행했다. 2020.1.23/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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