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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만에 벗은 누명'…여순사건 희생자 부인의 눈물

(순천=뉴스1) 한산 기자 | 2020-01-20 15:18 송고 | 2020-01-20 15:21 최종수정
'72년 만에 벗은 누명'…여순사건 희생자 부인의 눈물
20일 오후 전남 순천시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재심 선거공판에서 남편 고(故) 장환봉씨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고인의 부인 진점순씨(97·가운데)가 언론 인터뷰 도중 눈물 흘리고 있다. 2020.1.20/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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