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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철통경계 속 입국'
(인천공항=뉴스1) 이재명 기자 |
2019-12-15 16:36 송고 | 2019-12-15 16:37 최종수정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북한이 자체 설정한 '연말 협상 시한' 종료를 앞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은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의 최대 관심은 2박3일간의 일정 중 북한과 접촉할지 여부다. 2019.12.15/뉴스1
2expulsion@news1.kr
북한이 자체 설정한 '연말 협상 시한' 종료를 앞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은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의 최대 관심은 2박3일간의 일정 중 북한과 접촉할지 여부다. 2019.1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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