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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지난 제18호 태풍 미탁 당시 막심한 피해를 입었던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을 찾아 어판장에서 김양호 시장, 이정훈 시의장, 김동혁 이장을 포함한 주민들과 막걸리잔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이곳을 찾아 피해상황을 둘러봤던 이 총리는 이날 복구현황과 이재민 위로 등을 위해 재차 방문했다. 2019.12.7/뉴스1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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