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교육

아기 예수의 사랑과 위로 나누자 '이화성탄의 집’ 설치

(서울=뉴스1) | 2019-12-04 10:10 송고 | 2019-12-04 10:38 최종수정
아기 예수의 사랑과 위로 나누자 '이화성탄의 집’ 설치
이화여자대학교가 지난 3일 성탄절을 앞두고 아기 예수의 사랑와 위로를 나누는 의미에서 조형작품 ‘이화성탄의 집’을 캠퍼스에 설치했다.
설치된 작품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에서 제작했으며 크기 1m, 높이 2m의 투명한 집 형태로 지어졌다. 예수 탄생의 장면이란 뜻에서 ‘네티비티 신’의 부제를 갖고 있는 이 작품은 일명 거울집이라고도 불린다. 서양화전공 강애란 교수가 제작하였고, 내부에는 도자예술전공 김지혜 교수의 예수 탄생을 상징하는 도자예술 작품을 설치했다. (이화여대 제공) 2019.12.4/뉴스1


photo@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