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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인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에서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며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랑의달팽이 제공) 2019.1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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